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카촬죄), 여자 화장실 몰카로 실형 위기라면 법무법인 굿플랜 형사전문변호사와 카촬죄합의금 등으로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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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5-11-05본문
▶여자 화장실 몰카로 실형 위기 의뢰인, 굿플랜과 집행유예로 선처 받은 사례
사건 개요 |
의뢰인은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였고, 피해자가 신고하여 카메라등이용촬영죄 및 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실형 받을 확률이 높았기 때문에 관련 사건 경험이 많은 굿플랜을 찾아와 주셨습니다. |
굿플랜은 의뢰인이 실형을 받지 않도록 최대한 선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양형자료들을 수집하였습니다.
본 사건은 실형을 받을 위기가 컸으나 다행히 집행유예로 사건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사건 결과 |
집행유예 선고 |
▶가벼운 범죄가 아닌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죄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범죄 중 하나는 불법 촬영, 즉 일명 '몰카 범죄'인데요. 특히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이와 같은 범죄 발생률이 더욱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몰카 범죄로 검거된 인원은 매년 5000 명대를 유지하다 2022년에는 6533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6533명의 몰카 범죄자 중 20대 이하가 3269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단순한 장난이나 실수로 치부될 수 없으며, 성범죄로 간주되어 처벌받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만약 이와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란?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따라 타인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성적 욕망을 충족시키거나 상대에게 수치심을 주는 행위를 처벌하는 조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촬영'이란, 카메라나 기타 유사한 기계장치의 저장장치에 피사체에 대한 영상정보를 입력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카메라 촬영 버튼을 눌러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저장하는 행위를 범죄로 간주합니다.
N번방 사건 이후,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처벌이 강화되면서 범죄의 성립 요건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상대방을 촬영한 경우에도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성적으로 민감한 부위가 아니더라도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낀다면 처벌이 가능합니다.
이는 피해자가 인식하지 못한 상황에서 촬영된 영상물이 SNS 등 온라인상에 공개되어 삭제되지 않고 빠르게 확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범죄의 처벌 강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카찰죄의 처벌 수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제1항에 따른 촬영물 또는 복제물(복제물의 복제물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이하 "반포등"이라 한다)한 자 또는 제 1항의 촬영이 촬영 당시에는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지 아니한 경우(자신의 신체를 직접 촬영한 경우를 포함한다)에도 사후에 그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반포등을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영리를 목적으로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제1호의 정보통신망(이하 "정보통신망"이라 한다)을 이용하여 제2항의 죄를 범한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④ 제1항 또는 제2항의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소지·구입·저장 또는 시청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⑤ 상습으로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죄를 범한 때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
▶카촬죄 혐의를 받고 있다면 대응 방법은?
'카메라등이용촬영죄' 혐의를 받게 되면 초기 대응이 추후 처벌 수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범죄는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며, 이는 유죄 여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따라서 본인이 만약 해당 범죄에 대해 혐의를 받고 있다면 정확한 설명과 입증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일부 사례에서는 촬영 의도가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기기의 오작동이나 풍경을 찍으려다 우연히 사람이 촬영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촬영 당시의 정황, 피해자의 복장이나 노출 정도, 촬영 방향과 위치 등을 면밀히 설명해 고의성이 없었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잘못된 대응으로 증거를 훼손하거나 사실을 숨기려 한다면, 이후 더 불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범죄로 인해 벌금형 이상을 선고받는 경우, 형사처벌을 넘어 보안처분이 따를 수 있습니다.
보안처분에는 신상정보 등록 및 공개, 특정 직업군 취업 제한, 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성교육 수강 명령 등이 포함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있어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의 혐의에 대해 억울한 점이 있다면, 당시의 촬영물이나 정황을 법적으로 분석해 무죄를 주장해야 하며, 반대로 혐의가 명백한 경우에는 카촬죄합의금과 같은 피해 회복 노력을 통하여 최대한 피해자와 합의하여 처벌 수위를 낮추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