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대여금 반환청구소송] 피고(의뢰인) 약 1억 1천만원 감액
본문
STEP 01사건의 개요 및 조력
상대방인 원고는 지급 명령 신청서에서 1억 5천만 원 및 이자를 지급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굿프랜은 피고(의뢰인)가 차용증을 작성해 주었던 사실은 있지만, 당시 원고가 피고를 차 안으로 데려가 차용증을 작성하게 만든 것으로, 피고는 금원을 빌린 사실이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빌려주었던 돈의 합이 1억 5천만 원이라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돈을 빌려주거나 받은 사이이며 오히려 피고가 원고에게 갚아야 할 돈 이상을 지급하였던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원고는 기존 차용증에 따른 대여금 청구를 철회하고, 원고가 피고에게 빌려준 금원에 대하여 24% 이자를 적용해 3천 8백만 원을 지급하라고 주장을 선회하게 되었고, 재판부는 그 중 3천 7백만 원만 인정하였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굿플랜의 조력으로 1억 5천만원에서 3천 7백만원으로 지급 금액을 감액할 수 있었습니다.
STEP 02사건 결과
1억 5천만원 -> 3천 7백만원 감액
STEP 01사건의 개요 및 조력
상대방인 원고는 지급 명령 신청서에서 1억 5천만 원 및 이자를 지급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굿프랜은 피고(의뢰인)가 차용증을 작성해 주었던 사실은 있지만, 당시 원고가 피고를 차 안으로 데려가 차용증을 작성하게 만든 것으로, 피고는 금원을 빌린 사실이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빌려주었던 돈의 합이 1억 5천만 원이라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돈을 빌려주거나 받은 사이이며 오히려 피고가 원고에게 갚아야 할 돈 이상을 지급하였던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원고는 기존 차용증에 따른 대여금 청구를 철회하고, 원고가 피고에게 빌려준 금원에 대하여 24% 이자를 적용해 3천 8백만 원을 지급하라고 주장을 선회하게 되었고, 재판부는 그 중 3천 7백만 원만 인정하였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굿플랜의 조력으로 1억 5천만원에서 3천 7백만원으로 지급 금액을 감액할 수 있었습니다.
STEP 02사건 결과
1억 5천만원 -> 3천 7백만원 감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