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피고인이 피해자를 폭행하였으나 원만하게 합의하였고, 반의사불벌죄 규정과 형사소송법 제327조 제6호에 따라 공소가 기각된 사건입니다. 

가. 폭행죄의 성립요건

이 사건에서 폭행죄가 성립하기 위해 신체에 대한 유형력의 행사와 고의가 있었는지 여부가 문제 되었습니다.

나. 피해자와의 합의

이 사건에서 피고인이 반의사불벌죄 조항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법무법인 굿플랜은 피고인을 변호하며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고, 합의서를 법원에 제출하여 공소가 기각될 수 있도록 도움 드렸습니다. 

피고인을 변호하며 피해자가 합의를 통해 처벌불원의 의사를 밝히도록 도운바, 공소 기각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